제주도 해변에서 서핑을 하던 서퍼들이 거친 파도 속 익수자를 구해냈습니다. <br /> <br />사람이 없는 한적한 바다에서 홀로 깊은 곳까지 들어갔다가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br /> <br />현장 상황 함께 보겠습니다. <br /> <br />제주 서귀포시 색달해수욕장 앞바다입니다. <br /> <br />바다 위로 한 무리 서퍼들이 헤엄쳐 이동하고 있는데요. <br /> <br />한 서프보드 위에 복장이 다른 외국인 남성이 함께 타고 있습니다. <br /> <br />서퍼들이 물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던 익수자를 구해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br /> <br />혼자 바다에 들어갔다가 파도에 밀려, 해변으로부터 500미터도 넘는 거리까지, 깊이 10미터는 족히 되는 바다에 고립된 겁니다. <br /> <br />[홍성주 / 서퍼 : 조류가 세면 파도가 사람을 끌어서 쫙 빠져나가 버려요. 그래서 바다가 되게 위험하거든요. (해변) 끝쪽에서 하다가 거기서부터 확 빨려 나간 것 같아요.] <br /> <br />파도까지 거셌던 터이라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했던 상황! <br /> <br />다행히 남성은 별다른 이상 없이 해변까지 도착했고, 구해준 서퍼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br /> <br />전문가들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항상 동행자와 함께 바다에 들어가야 한다며 사람이 없는 깊은 바다에 들어가는 건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05052651236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