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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 일할 사람이 없다"...선관위 인력 공백 논란 재점화 [지금이뉴스] / YTN

2026-06-05 3,452 Dailymotion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가 다가올수록 휴직자가 급증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를 관리하는 기관에서 정작 선거철마다 인력 공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br /> <br />국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중앙선관위 휴직자는 176명으로 최근 10년 사이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사유별로는 육아휴직이 가장 많았고, 질병휴직과 가족돌봄휴직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br /> <br />특히 주요 선거가 있었던 해에는 휴직자가 더욱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함께 치러진 2022년에는 휴직자가 2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국 단위 선거가 없었던 시기에는 휴직자 수가 상대적으로 감소했습니다. <br /> <br />선관위도 지난해 각 시·도 선관위에 불요불급한 휴직을 자제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지만 올해 역시 인력 공백은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일각에서는 최근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역시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실제로 서울 송파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이 사전에 보고됐음에도 대응 인력이 충분하지 않아 혼란이 커졌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br /> <br />오디오 | AI앵커 <br />제작 | 류청희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605111040013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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