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6·3 지방선거 결과 서울 강남 3구 등에서 국민의힘 득표율이 높은 것을 두고 비판을 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br /> <br />5일 공정위 등에 따르면 주 위원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당별 서울시 득표 결과를 공유한 한 게시물에 "시민의 권리 행사가 이렇게 돈의 질서와 일치한다는 사실이 씁쓸하다"고 적었습니다. <br /> <br />이어 "내란을 일으켜도 상관없는 맹신인가? 맹목인가? 아니면 자기기만인가?"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집값이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 강남 3구 등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은 것을 두고 이같이 비판한 것입니다. <br /> <br />해당 글은 17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11시쯤 삭제됐습니다. <br /> <br />일각에선 주 위원장의 게시글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br /> <br />또 선거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던 이재명 대통령의 뜻과도 배치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br /> <br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오후 "정부는 지방선거에 담긴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 것"이라며 "소속 정당의 여부와 관계 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br /> <br />오디오: AI앵커 <br />화면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br />제작: 박해진<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60514273904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