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한동훈·송영길 '귀환'...커지는 여야 지도부 책임론 / YTN

2026-06-05 18 Dailymotion

조금 전 국회 본회의에는 송영길, 한동훈 의원 등 이번 재보궐선거 '승리의 얼굴들'이 참석해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br /> <br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여야 지도부 책임론이 당 안팎에서 거세지고 있습니다. <br /> <br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보혜경 기자! <br /> <br />오늘 본회의에 이번 재·보궐선거 당선인들이 출석해 당선 소감을 밝혔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이번 재·보궐선거로 여의도에 입성한 당선인은 모두 14명으로, 민주당 9명, 국민의힘 4명, 무소속 1명입니다. <br /> <br />오늘 본회의 참석을 위해 처음 등원했는데 최다 6선인 인천 연수 갑 송영길 의원이 대표로 선서했습니다. <br /> <br />이어진 당선 소감 발표에선 은근한 기 싸움도 확인됐습니다. <br /> <br />경기 평택을에서 김용남, 조국 후보를 꺾고 4선 고지에 오른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국회는 정부를 견제하고 균형을 세우는 곳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대구 달성에서 승리한 같은 당 이진숙 의원도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방통위가 폐지되며 위원장 직을 내려놓게 된 것을 언급하며, 국회에 대해서 대단히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김남준·김남국·전은수, 이재명 정부 청와대 출신 민주당 3인방도 민생을 위해 잘하기 경쟁을 하겠다, 오직 국민만을 보고 달려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br /> <br />부산 북갑 '3파전'을 뚫고 여의도 입성에 성공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본회의 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힘으로 돌아왔다며 첫 일성을 냈습니다. <br /> <br />한 의원은 12·3 비상계엄 당시 내린 결단으로 정치적 형극의 길을 걸었지만, 다시 돌아가도 같을 길을 걷겠다고 했고, 국민의힘 복당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br /> <br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구 갑 의원 : 시민의 힘으로 제가 다시 이곳에 돌아왔습니다. 보수를 재건하고 권력의 폭주를 막으라는 시민의 강력한 바람을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br /> <br />오늘 본회의에선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으로 6선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부의장 민주당 몫에 4선 남인순 의원, 국민의힘 몫에 4선 박덕흠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br /> <br /> <br />'12대 4',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는 여야 지도부 모두 책임론이 들끓고 있다고요? <br /> <br />[기자] <br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12곳에서 승리했지만 최대 승부처 서울에서 지면서 내부적으론 사실상 다 진 것이란 자조까지 터져 ... (중략)<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5175546616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