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이에 따른 혼란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br /> <br />노 위원장은 오늘(5일) 과천청사에서 대국민 사과 회견을 통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국민 신뢰를 훼손해 선거 과정 불신으로 이어지는 상황에 참담함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참정권이라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침해하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한 것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 이번 사태에 관한 선관위의 책임을 확인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이후 그 결과에 따라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면 결코, 회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또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진상규명위를 설치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과 문제점, 대응 과정 등 모든 결과를 소상히 밝히겠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5164834092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