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KBS 개표방송에서 송출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홍보영상에 호남 비하 상징이 사용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책임 있게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전진숙 대변인은 오늘(5일) 서면 브리핑에서 중앙선관위와 KBS는 '일베 대리인이냐'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이어 소리 소문 없이 영상을 내리는 비겁한 도피로 끝낼 일이 아니라며, 공적 콘텐츠를 다루는 기관에서 최소한의 검수조차 작동하지 않은 게 문제의 본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앞서 선관위의 개표 참관인 안내 홍보영상에 등장인물이 한숨을 쉬는 장면에서, 코와 입 주변에 '홍어 모양'의 그래픽이 등장하면서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는 홍보 영상에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는 이미지가 포함된 데 대해 사과드린다며, 최종 검수 과정에서 해당 이미지를 걸러내지 못한 데 유감을 표하고, 앞으로는 검수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522413047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