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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6·25 전사자 유해 봉환..."굳건한 한미동맹 이정표" / YTN

2026-06-05 0 Dailymotion

6·25 전쟁 중 목숨을 잃은 국군과 미군 전사자의 유해를 고국으로 돌려보내는 유해 봉환식이 국내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br /> <br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유해 봉환이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이정표라며,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홍민기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태극기와 성조기로 감싼 유해 상자가 천천히 기념식장으로 들어옵니다. <br /> <br />지난 1950년 6·25 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용사 10명과 미군 용사 3명의 유해를 각자의 고국으로 돌려보내는 상호 봉환식이 열린 겁니다. <br /> <br />그동안 미국 하와이에서 열렸던 봉환식이 이번에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린 건데, 이재명 대통령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제이미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등이 참석해 전사자들을 예우했습니다. <br /> <br />"전사자에 대한 경례!" <br /> <br />이재명 대통령은 추모사에서, 조국을 지킨 영웅을 끝까지 예우하는 것은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도리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특히, 동맹국 용사까지 고국으로 돌려보내는 노력은 한미 동맹의 가장 뜨거운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재명 / 대통령 : 오늘의 봉환은 참전용사들의 피와 헌신 위에 세워진 한미동맹을 더욱 깊고 굳건하게 만드는 뜻깊은 이정표이기도 합니다.] <br /> <br />브런슨 사령관 역시 영웅 13명의 귀환은 동맹 사이의 깨지지 않는 약속을 상징한다며, 한국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br /> <br />[제이미어 브런슨 / 한미연합사령관 : 숭고한 헌신을 한 대한민국에 감사드립니다. 70여 년이 지났음에도, 대한민국은 절대 잊지 않았습니다.] <br /> <br />이름도 밝혀지지 않은 무명의 영웅들에게, 이 대통령은 '무명 군번줄'과 '아리랑 스카프'를 수여하며 신원을 반드시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한미 양국은 돌려받은 유해에 대해 유전자 분석 등을 실시해 정확한 신원과 유가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청와대는 한미 간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에 대한 견해 차이가 크지 않다며, 원만히 풀어가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핵잠 도입 등을 위한 최근 한미 안보 협상에서도 생산적이고 유익한 협의가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YTN 홍민기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염덕선 김정원 최광현 <br />영상편집 : 최연호 <br /> <br /><br /><br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523020014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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