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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대통령 '총출동'...선거판 손익계산서는? / YTN

2026-06-05 67 Dailymotion

박근혜, 부산~강원 등 전국 돌며 '국힘 지지' 호소 <br />효과는 없었다?…부산·북갑서 국민의힘 '고배' <br />진보 진영 '역결집'…전직 대통령 영향력에 '타격' <br />대통령, 지방선거 기간 '존재감'…SNS 여론전 앞장<br /><br /> <br />이번 지방선거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부터 이재명 대통령까지 전·현직 대통령들이 선거 관련 이슈의 중심에 있었는데요. <br /> <br />이들이 가진 중량감이나 정치적 자산에 비해 지원 효과는 크지 않았단 분석이 나옵니다. <br /> <br />권남기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탄핵 이후 첫 현장 유세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br /> <br />[박근혜 / 전 대통령(지난달 27일, 부산 기장시장) : 우리 박민식 후보에게 봉사할 기회를 주신다면….] <br /> <br />이명박 전 대통령도 후보 면담 등의 측면 지원으로 시작해 결국 유세 현장에서 직접 마이크까지 잡았습니다. <br /> <br />[이명박 / 전 대통령(지난달 31일, 부산 해운대시장) : 부산 시장이 누가 되느냐, 이게 지금 부산 발전에 크게 영향을 주는 거예요.] <br /> <br />하지만 결과는 기대 이하였습니다. <br /> <br />울산이나 강원 등 보수 강세지역도 국민의힘 후보가 패했고, 두 사람이 모두 찾았던 부산 역시 시장 선거는 물론 재보궐까지 당선에 실패했습니다. <br /> <br />특히 부산 북구갑 박민식 후보 득표율은 15% 정도, 보수 후보가 하나 더 있었긴 했지만 45~50% 정도는 얻었던 지난 21, 22대 총선과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이었습니다. <br /> <br />상대 진영의 '반발 심리'를 넘어, 보수 진영 내에서도 두 전직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이 예전과 다르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br /> <br />이재명 대통령도 지방선거 기간 이슈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br /> <br />스타벅스의 5.18 조롱엔 '막장', '패륜'과 같은 단어를 쓰며 논쟁을 이끌었고, 선거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도 SNS 등을 통해 '장특공제'와 같은 부동산 쟁점을 건드렸습니다. <br /> <br />여기에 본 투표 하루 앞두곤 검찰청 업무보고 과정에서 야당의 공세 소재, '공소취소'를 연상할 만한 언급으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br /> <br />[이재명 / 대통령(지난 2일, 국무회의) :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됩니다.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요.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거예요.] <br /> <br />민감한 현안에 대한 이 대통령의 언급이 수도권 고가 주택 소유자나 2030 세대의 반발을 불러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줬다는 해석이 ... (중략)<br /><br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6050411980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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