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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소 이틀째 봉쇄…수천 명 집결 “재선거” 주장

2026-06-06 122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br> <br>1.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대치가 장기화되는 것 아니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br> <br>2. 지방 선거 결과를 놓고 여야 모두 당대표 책임론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br><br>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입니다. <br> <br>3.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에 4가지 큰 선물을 가져왔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습니다.<br><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br> <br>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시위대 수천 명이 현장에 몰리면서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br> <br>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br><br>임종민 기자, 봉쇄 시위가 쉽게 끌날 것 같지가 않죠? <br><br>[기자]<br>네. <br> <br>이곳 송파구 개표소는 어제부터 몰려든 시민들로 33시간째 사실상 봉쇄된 상황입니다. <br> <br>시민들은 인간띠를 만들어 출입구를 막고 있는데요. <br> <br>재선거를 치르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br> <br>시민들이 이곳에 몰려들기 시작한 건 어제 오전 10시쯤. <br><br>잠실7동 투표소에 묶여있던 투표함이 넘어오면서부터입니다. <br><br>개표는 모두 끝났지만, 경찰 비공식 추산 6천여 명까지 규모가 불어나기도 했는데요.  <br><br>[현장음] <br>"재선거! 재선거!" <br> <br>보수 진영 인사들도 잇따라 이곳을 찾았습니다. <br> <br>이진숙 국민의힘 의원과 김민수 최고위원 등이 단상에 올라 연설했습니다. <br> <br>[현장음] <br>"이진숙! 이진숙!" <br> <br>시민들은 개표소 출입문 봉쇄뿐 아니라 창문에도 테이프를 붙인 모습입니다. <br><br>이곳엔 개표를 마친 송파구 투표함 380여 개가 남아있는 걸로 전해지는데요. <br><br>봉인 작업을 거쳐 선관위 보관 시설로 이동해야 할 투표지들이 이곳에 묶여있는 상황입니다. <br><br>경찰은 오늘 오후 기준 2천 명 가량이 모여있는 걸로 비공식  추산하고 있는데요. <br><br>경찰은 질서 유지를 위해 기동대 등 360여 명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나섰고, 아직까지 시민들과 별다른 충돌은 발생하지 않은 걸로 전해집니다. <br> <br>지금까지 서울 송파구 개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br>영상취재 : 이기상 홍웅택 <br>영상편집 : 이혜리<br /><br /><br />임종민 기자 forest13@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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