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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셈법 온도 차...야 "재선거 필요"·여 "본질 흐리기" / YTN

2026-06-07 7 Dailymotion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여야는 한목소리로 진상규명을 강조하면서도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놓고 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재선거를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정치쇼, 본질 흐리기라고 일축했습니다. <br /> <br />자세한 내용, 국회 연결해 알아봅니다. <br /> <br />김다현 기자!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한 여야 입장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국민의힘 입장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하루 사이에 입장이 상당히 강경해진 분위긴데요. <br /> <br />장동혁 대표는 아침에 올린 SNS에서 그간 신중론을 펴오던 '재선거'에 대해,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됐다며 힘을 실었습니다. <br /> <br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는 출구조사 발표 이후에 투표를 계속한 것 자체로 자유선거의 원칙이 무너졌고, 독일에서도 이런 이유로 전면 재선거 판결이 나왔다고 주장했는데요. <br /> <br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도 시기와 형식 제한 없는 회담도 요구했고, 사전투표 폐지와 본 투표 연장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민주당은, 장동혁 대표의 주장들을 향해 '정치쇼', '본질 흐리기'라고 일축했습니다. <br /> <br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은 이미 국정조사를 포함해 모든 진상규명 조치를 약속했는데도 국민의힘은 대통령 탓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별도로 선관위 개혁기구에 대해서도,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며 구성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고요. <br /> <br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국정조사나 특검을 위해서라도 후반기 원 구성을 끝내는 게 먼저라며 하루빨리 협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br /> <br />다만, 민주당 박선원, 최민희 의원은 SNS에 투표용지로 문제가 된 지역에 한해 재선거하자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 <br /> <br />지방선거 이후 여야 당내 움직임도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이슈는 '차기 당권 경쟁'으로 옮겨가는 분위기입니다. <br /> <br />민주당은 이번 주부터 전당대회 준비위 설치를 비롯한 전대 준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인데요. <br /> <br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전당대회를 오는 8월 17일과 30일, 9월 6일 중에 언제 열지 조만간 최고위에서 결정할 거라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연임에 도전하는 대표 사퇴 시한은 규정에 없는 만큼 최고위 결정 사항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br /> <br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선 선거일을 둘러싼 출마자들 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br /> <br />송언석 전 원내대표... (중략)<br /><br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713550015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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