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 <br />개표소로 사용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엔 오늘(7일) 오후 3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7천4백여 명이 모여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br /> <br />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시위 참가자들은 대부분 2∼30대 시민들로 구성됐습니다. <br /> <br />시위 참가자들이 '재선거'와 '선관위 해체' 등을 요구하며 개표소 출구를 막고 있어, 지난 5일 개표가 끝난 투표지와 투표함들은 개표소 안에 남아 선관위 청사로 이송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출구를 지키는 경찰과 물리적 충돌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br /> <br />앞서 시위로 개표소 안에 갇혔던 선관위 직원들은 모두 밖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혜린 (khr08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0722551598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