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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사태에 저격..."의심도 안 되나" 래퍼 비와이의 소신 발언 [지금이뉴스] / YTN

2026-06-08 253 Dailymotion

래퍼 비와이가 자신을 둘러싼 ‘선관위 저격’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정면돌파에 나섰습니다. <br /> <br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 게재된 ‘선관위 관련 소신 발언할 게 있다는 애국 보수 비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비와이는 그간 자신을 둘러싼 정치적 가사 해석과 프레임에 대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br /> <br />지난 3월 방송된 Mnet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세미파이널 무대 당시, 그는 참가자 권오선의 곡 ‘W.I.N.’ 피처링에서 “싹 다 까보면 놀라겠지, 그 급은 마치 선구안 위”라는 가사를 선보였는데, 일부에서는 이를 빠르게 발음하면 ‘선관위’로 들린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놨습니다. <br /> <br />또 해당 표현이 음원 플랫폼 가사에서 빠진 것을 두고 검열 의혹까지 제기됐지만, 비와이는 “가사 누락은 단어의 청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접 삭제한 것일 뿐”이라며 검열설을 부인했습니다. <br /> <br />비와이는 “선거를 관리하는 기관은 누구보다 투명하고 공정해야 한다”며 선거 관련 의혹에 대한 사회적 관심 자체를 음모론으로만 치부하는 분위기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br /> <br />이어 “의심이 제기되면 투명하게 해소되는 것이 건강한 사회”라며 “이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이 왜 정치적 영역으로만 규정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비와이는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서도 “가장 위험한 태도는 맹신”이라며 성경조차 끊임없이 의심하고 검증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논란이 된 가사의 본질에 대해 “특정 정치 진영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의혹의 진실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가 놀랄 것이라는 큰 의미를 담은 예술적 표현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비와이의 이번 발언은 최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으로 선관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와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출처ㅣ비와이 인스타그램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60813475030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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