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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를린, 일단 계약 연장?...벤자민, 정규직 될까? / YTN

2026-06-08 103 Dailymotion

프로야구 중위권 경쟁을 이끌고 있는 KIA와 두산이 같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br /> <br />기대를 뛰어넘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임시 대체 선수의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데,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br /> <br />이경재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KIA 아데를린이 지난 4일, 롯데전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터뜨립니다. <br /> <br />기존 카스트로의 대체로 들어와 25경기 만에 두 자릿수 홈런. <br /> <br />60경기에서 18개 홈런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팀 동료 김도영보다 상대적으로 더 뛰어난 수치입니다. <br /> <br />최근 10경기에서 안타를 못 친 날이 이틀에 불과할 정도로 상대적인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정확도도 경기를 치를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br /> <br />아데를린의 계약 기간은 오는 12일까지. <br /> <br />KIA는 햄스트링을 다쳤던 카스트로가 최근에야 기술 훈련을 시작한 만큼, 당장 선택을 미루고, 아데를린과 일단 2~3주 정도 연장 계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br /> <br />두산도 행복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잔뜩 기대했지만 1승도 못하고 어깨 부상으로 낙마한 플렉센 대신 갑자기 데려온 벤자민이 사실상 에이스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br /> <br />9경기에서 3승 4패에 평균자책점 2.84. <br /> <br />3경기 연속 무실점에 3연승을 달리다 일요일 키움전에서 삐끗했지만, 플렉센이 건강하게 돌아온다고 해도, 더 잘 던진다는 확신은 없습니다. <br /> <br />벤자민의 계약 기간은 다음 달 1일까지. <br /> <br />두산이 플렉센에게 기회를 준다고 해도 벤자민은 최근 한 달 동안 승리가 없는 잭 로그보다는 분명 경쟁력이 앞섭니다. <br /> <br />[벤자민 / 두산 투수 : 일단 기회를 준 두산에 고맙고, KBO리그에서 뛸 수 있어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br /> <br />중심 타자와 에이스의 선택, 호시탐탐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KIA와 두산의 단 한 번의 결정이 가을에 팀의 운명을 바꿔놓을 수도 있습니다. <br /> <br />YTN 이경재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전자인 <br />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608171904729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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