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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빼놓고 북중관계 새 출발?...모습 안 보인 주애 / YTN

2026-06-09 3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br />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북중 관계, 어떤 분기점을 맞게 됐을까요.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br /> <br /> <br />시진핑 주석이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 섰다. 새로운 출발점, 이런 건 외교적 수사이기는 한데 이번에는 어떤 의미를 갖는다고 보세요? <br /> <br />[김열수] <br />2019년도하고 이번 하고 비교가 될 수 있을 텐데요. 시진핑 주석이 그때도 기고문에다가 노동신문에 기고를 했고 이번에도 기고를 했는데 그 기고문을 비교해 보면 굉장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하노이 회담 결렬되고 난 뒤에 코가 쑥 빠진 상태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가서 위로도 할 겸 화해, 협력, 한반도 평화 안정 그런 이야기를 참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얘기는 다 빠져 있습니다. 한반도라는 말은 그때 6번이나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단 한 번도 한반도라는 말을 쓰지 않았어요. 그 대신에 오히려 패권주의 그리고 강권 정치를 반대한다, 그 얘기를 하면서 다극화를 공동으로 추진하자. 이건 반미를 얘기하는 거거든요. 또 하나는 군국주의 부활을 반대한다, 이건 반일을 의미하는 거잖아요. 그러면서도 이번에 실정에 맞는 사회주의의 길을 지지한다고 얘기했으니까 북한이 얘기하는 적대적 두 국가론, 그거 인정한다는 얘기고요. 그리고 조금 전에도 보도에 나갔습니다마는 북한의 핵무기화 또는 핵 보유국, 이것을 암묵적으로 지지하는 그런 게 아닌가. 그래서 2019년도까지만 하더라도 북한을 변방의 한 국가로 봤는데 이제는 그게 아니고 오히려 전략적 파트너로 규정한다는 그런 차원에서 새로운 출발을 얘기했다라고 봅니다. <br /> <br /> <br />김정은 위원장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북중관계 발전이 제1전략사업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지금까지 북러관계에 있어서 밀착 행보를 보여왔다면 이에 발맞춰서 중국과도 계속해서 가깝게 지내겠다, 이런 행보 모습을 보인 것 같아요. <br /> <br />[이영종] <br />그렇죠. 북중 관계를 그... (중략)<br /><br />YTN 김지선 (sun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913015308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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