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일부 관내사전투표에서 주요 후보자의 득표수가 일치했다는 이유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는 데 대해 "우연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9일 뉴시스 보도에 의하면 인천선관위가 이날 배포한 설명자료를 보면 송도1동과 송도2동의 인천시장 관내사전투표 개표 결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수는 각각 3030표, 1440표로 같았습니다. <br /> <br />하지만 이기붕 개혁신당 후보의 득표수는 각각 61표, 47표로 달랐습니다. 무효표는 각각 15표, 22표였고, 기권표도 각각 2표, 1표였습니다. <br /> <br />인천선관위는 "인천시장 개표 결과 송도1동과 송도2동의 관내사전투표 결과가 일치해 조작된 것처럼 주장하지만, 상세 내역을 보면 전체 투표자 수와 나머지 표수는 모두 다르다"고 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관내사전투표함은 개표소에 도착한 순간부터 전혀 다른 투표지분류기와 사람을 거쳐 독립적으로 집계됐다"고 부연했습니다. <br /> <br />선관위는 투표함 개함부터 투표지분류기 분류, 육안 재확인 및 심사·집계, 위원 검열 등 모든 개표 과정에 각 정당과 후보자가 추천한 참관인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부정 개표나 조작이 개입할 수 없는 구조라는 입장입니다. <br /> <br />선관위는 "확률적으로 희박하다는 이유만으로 각기 다른 장비와 인력을 통해 공정하게 집계된 투표 결과에 대해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고 확산하는 행위를 자제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했습니다. <br /> <br />제작 | 김대천 <br />오디오ㅣAI 앵커 <br /> <br />#지금이뉴스 <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60915195885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