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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 휴직자 수 22% 늘어"...아이러니한 선관위 휴직 쏠림 현상 [이슈톺] / YTN

2026-06-09 81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그러니까 애초에 이번 사태가 벌어지게 된 원인이 어쨌든 일단 1차적으로는 선관위의 안일함에 있을 텐데 이 선관위가 여러 가지 문제들이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선거가 시작되기 전부터 선관위 직원들의 휴직이 선거철에 늘어났다가 선거가 끝나고 나면 복직을 한다, 이런 지적들이 계속 있었거든요.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br /> <br />[성치훈] <br />사실 반대가 돼야 하는 거 아닙니까? 선관위 직원들은 선거는 어차피 딱 정해진 기간에 하는 거잖아요. 2027년 선거도, 2028년 선거도 날짜는 나와 있습니다. 그때마다 하는 일정에 맞춰서 선관위 직원들이라면 사명감을 갖고 책임감을 느끼는 직원들이라면 그때를 피해서 휴가를 쓰고 선거가 아닌 기간에 그때 휴가를 쓰는 것에 대해서 국민들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이때만 휴가자들이 집중되었고 또 그걸로 인해서 부실한 관리, 안일한 관리 이런 것들로 이어졌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더 크게 분노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저는 선관위 사태가 하루 아침에 일어난 게 아니라 수년 전, 4년 전 선거 때도 소쿠리 투표 이런 문제가 지적됐음에도 불구하고 선관위의 독립성이라는 방패막, 이것 때문에 정치권이 너무 선관위를 건드리지 못했던 게 아닌가라는 자성도 하게 되고요. 정치권이 너무 선관위를 개혁할 수 있는,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우리도 실기한 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다만 이제라도 선관위를 어떻게든 개혁을 해야 되는데 지금 휴가를 쓰는 행태나 지금 수년 동안 해 왔던 행태를 봤을 때 선관위 자체적으로 자정작용에 의해서 할 수 있는 마지노선은 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관위를 거의 해체에 가까운 해산을 시키고 다시 모집을 해야 될 정도의 수준에 가까운 그 정도의 뒤바꿈을 하지 않는다면 국민들께서는 어떠한 대책을 내놓아도 믿어주시지 않지 않을까, 그런 걱정이 듭니다. <br /> <br /> <br />선관위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그런 통계가 아닌가 생각이 들고 또 이번에 투표용지 부족 이 문제뿐만 아니라 이후에 선관위가 이 사태...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60915555113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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