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으며 빠르면 이틀에서 사흘 안에 최종 타결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뉴욕에서 미국 프로농구(NBA) 파이널 경기를 관람한 뒤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매우 훌륭한 합의를 이루는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통화에서도 며칠 내로 협상 돌파구를 마련할 테니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 행동을 자제하라고 강력히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최근 이스라엘과 이란은 서로의 핵심 거점과 군사 목표물을 겨냥해 무력 보복을 주고받으며 종전 협상을 파행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br /> <br />하지만 사태 악화를 우려한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적인 중재에 나서면서, 현재 양측은 간신히 추가 공격을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br /> <br />전면전으로 치닫던 중동 사태가 미국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이른 시일 내에 극적인 종전 합의라는 반전을 맞이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생한 미 육군 아파치 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서는 조종사들이 다치지 않고 모두 무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br /><br />YTN 권영희 (kwony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09160405990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