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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부족' 합수본으로...본부장에 김태훈 중앙지검 3차장 / YTN

2026-06-09 7 Dailymotion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를 맡을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이 꾸려졌습니다. <br /> <br />서울중앙지방검찰청 3차장이 본부장을 맡고 사무실은 중앙지검 청사에 설치될 예정인데요, <br /> <br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임예진 기자! <br /> <br />검경 합수본 구성이 발표됐다고요? <br /> <br />[기자] <br />조금 전 대검찰청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 설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br /> <br />대검이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신속히 수사팀을 꾸리겠다고 공지한 지 이틀 만입니다. <br /> <br />선거 관련 수사를 담당하는 공공수사부를 지휘하는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본부장을 맡고, 검찰 12명과 경찰 15명 모두 27명 규모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br /> <br />본부는 서울중앙지검에 차려지는데, 사무실 정비를 마치는 대로 정식 출범될 거로 보입니다. <br /> <br />대검은 본격적인 합수본 출범 전에도 검찰과 경찰이 상호 협력하며 역량을 집중해 신속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향후 수사는 어떻게 될까요? <br /> <br />[기자] <br />경찰은 합수본이 구성되기 전에도 수사를 속도감 있게 이끌어 왔습니다. <br /> <br />오늘도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고발당한 구 단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에게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서울 송파구, 강남구, 광진구, 서초구, 동작구 등 모두 5곳의 선관위 직원들과 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데요. <br /> <br />어제는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6명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2시간가량 진행했습니다. <br /> <br />또, 선거 사무에 동원된 공무원과 용지 부족으로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을 상대로도 이미 조사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선거 사무 종사자들의 단체 대화방 내용을 확보하고 투표용지 인쇄업체를 특정하는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해 왔는데요. <br /> <br />앞으로 합수본에서 혐의 입증을 위해서는 고의적으로 투표를 방해하거나 투표관리 업무를 방기했는지 확인하는 게 우선 과제로 꼽힙니다. <br /> <br />결국, 선관위 관계자 등을 향한 강제수사에도 머지않아 돌입할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 <br />영상편집; 마영후 <br /> <br /> <br /> <br /><br /><br />YTN 임예진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09184043560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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