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내일 국회 본회의...선관위 국정조사 준비 속도 / YTN

2026-06-10 0 Dailymotion

국회가 내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여야 양당이 제출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받습니다. <br /> <br />보고 절차를 마치는 대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협의를 진행하게 될 전망입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동훈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 <br /> <br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회 속도가 빨라지고 있군요? <br /> <br />[기자] <br />네,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은 내일 본회의를 열어 교섭단체 양당이 제출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받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미 국정조사에 일정 부분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특위 구성 협상도 빠르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br /> <br />다만 국민의힘이 발의한 특검법안의 경우, 민주당은 국정조사에서 밝혀지는 내용을 보고 추진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국회 본회의 통과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br /> <br />양당은 각자 행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 <br />먼저 민주당은 송기헌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선거제도 개혁 TF'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br /> <br />한병도 원내대표는 단순히 법과 제도를 일부 손질하는 작업에 그쳐선 안 된다고 강조했고, 송 의원도 참정권 보장과 국민 신뢰 회복에 필요하다면 공직선거법, 선관위법은 물론 헌법까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시국선언 대학생 13명을 국회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br /> <br />장동혁 대표는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는 것만이 선거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는 길이라고 주장했고,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생은 무너진 선거 시스템 때문에 학생들이 학점도 포기한 채 시험 기간에 거리로 나서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br /> <br />장 대표는 앞서 인천과 호남 등 투표소 12곳에서 양당 후보 간 득표수가 똑같았다며 의혹도 제기했는데요. <br /> <br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년 전 국민의힘이 승리한 충북지사 선거에서도 양당 후보 득표수가 똑같은 투표소들이 있었다며, 의혹이라는 말로 포장한 부정선거 음모론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 <br />오늘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선거 이후 처음 공개회의를 주재했는데, 주요 발언도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이겨야 할 곳을 졌다면 최소한 성공이라 보기 어렵다, 민심의 경고'라면서 민주당을 에... (중략)<br /><br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0160731940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