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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상자 못 찾아...선관위도 "어딨는지 몰라" / YTN

2026-06-10 80 Dailymotion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일주일이 된 오늘까지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 <br />법원은 사태 관련 증거보전에 나섰고, 검·경 합동수사본부도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사회부 조경원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br /> <br />법원이 어제 증거보전 신청을 인용하고, 오늘 곧바로 현장 검증에 나섰죠? <br /> <br />[기자] <br />서울 동부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3시부터 30분가량 신청인인 김정철 전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 현장에서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br /> <br />어제 법원에서 인용한 증거보전 대상에는 '인쇄매수 1,900매'라고 적힌 투표용지 보관 상자와 포장재 등이 있었습니다. <br /> <br />이 상자를 증거로 확보하기 위해 상자가 처음 발견됐던 해당 투표소를 찾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 겁니다. <br /> <br />또 다른 증거보전 대상인 송파구 투표소 10곳에서 투표함을 보관하는 장면 등을 촬영한 CCTV 영상, 선관위 직원들의 단체 대화방 내용 등은 현장 방문 대신 전자 자료로 제출받을 계획입니다. <br /> <br /> <br />이 상자가 중요한 증거보전 대상으로 보이는데, 상자는 확보한 겁니까? <br /> <br />[기자] <br />오늘 현장 점검 결과, 해당 상자는 투표소로 쓰였던 경로당 안에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br /> <br />이 상자는 선거 무효 소송이 진행될 경우 선관위의 준비 과실을 입증할 증거가 될 수 있어 보전 가치가 크다는 분석인데요. <br /> <br />검증을 마치고 나온 김정철 최고위원은 현장이 치워져 상자를 확보하지 못했다며, 중요한 증거인 만큼 선관위에 이 상자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달라는 내용의 사실조회를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다만, 선관위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선관위도 현재까지 해당 상자가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앞서 이 상자에 표기된 '1,900매'가 해당 투표소 선거인 수의 49.3%에 해당하는 수치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선과위가 인쇄 당시 50% 하한도 지키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br /> <br />법원은 상자를 확보하면 동부지법 청사로 옮겨 봉인해 보관할 방침인데, 앞으로 선거 소송이 진행될 경우 증거로 사용될 전망입니다. <br /> <br /> <br />김정철 최고위원이 증거보전을 신청한 대상에는 투표함과 투표지도 있었는데, 이건 왜 기각된 거죠? <br /> <br />[기자] <br />김정철 최고위원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시 33곳 투표소의 투표함과 투표지에 대해서도 증거보전을... (중략)<br /><br />YTN 조경원 (w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10165129825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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