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압수수색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br /> <br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어제 첫 회의를 연 데 이어, 오늘부터 본격적인 사실관계 파악에 나섭니다. <br /> <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권준수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지금 중앙선관위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오늘 오전 9시쯤부터 이곳 과천 중앙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이 시작됐는데요, 두 시간 반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현장에선 수사관들이 사무차장 비서실 등에서 자료를 확보해 들여다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br /> <br />갑작스러운 강제수사에 선관위 직원들이 분주히 오가면서 청사 내부는 어수선한 분위기인데요. <br /> <br />압수수색 과정을 촬영하려는 취재진을 수사관들이 제지하면서 한때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습니다. <br /> <br />경찰과 합동수사본부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중앙선관위 차원에서 어떤 지시와 보고가 오갔는지 자료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br /> <br /> <br />어제 첫발을 뗀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도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하죠? <br /> <br />[기자] <br />네,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오늘 오후 4시에 두 번째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자료 검토에 착수합니다. <br /> <br />외부인사 여섯 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어제 첫 회의를 열었죠. <br /> <br />활동 기간이 열흘인 만큼, 진상규명위는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회의를 열어 조사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오늘 회의가 오후 늦게 열리는 건 위원회가 요구한 자료가 워낙 방대해 선관위가 자료를 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br /> <br />위원회는 6·3 지방선거 기간 선관위 회의록과 선거 당일 시간대별 대응 내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br /> <br />또 투표용지 수급관리 전반과 투표소 운용 행태도 살펴볼 계획인데요. <br /> <br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YTN과의 통화에서 짧은 기간이지만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사안을 중심으로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회의 내용을 계속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YTN 권준수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박경태 <br /> <br /><br /><br />YTN 권준수 (kjs81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111312523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