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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압수수색 계속...진상규명위원회 2차 회의 시작 / YTN

2026-06-11 0 Dailymotion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도 종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2차 회의를 열고 '투표용지 사태'에 대한 본격적인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br /> <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권준수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지금 중앙선관위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오늘 오전부터 시작된 중앙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이 7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강제수사로 과천청사 내부가 종일 어수선한 가운데,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오후 4시부터 두 번째 회의에 돌입했습니다. <br /> <br />어제 출범한 진상규명위는 중앙선관위 지휘부가 선거 기간 어떤 보고를 받고 무슨 지시를 내렸는지, 본격적인 자료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위원회 활동 기간이 열흘에 불과한 만큼, 매일 회의를 열어 속도전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구체적으로는 6·3 지방선거 당시 선관위 회의록과 투표 당일 시간대별 대응, 그리고 투표용지 수급 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br /> <br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YTN과의 통화에서 짧은 기간이지만 국민적 의혹이 큰 사안인 만큼 철저히 조사하고, 회의 내용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이런 가운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빚은 서울 8개 자치구의 선관위에서 석연치 않은 결정 과정도 드러났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br /> <br />서울 8개 자치구 선관위가 선거를 한 달 앞두고 대면 회의도 없이, 서면 의결만으로 투표용지 인쇄 물량을 축소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br /> <br />특히 가장 큰 혼란을 빚었던 송파구의 경우, 인쇄 물량을 예상 선거인 수의 절반 수준으로 대폭 깎은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br /> <br />논란이 커지면서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br /> <br />위 직무대행은 송파구 전체로 보면 오히려 투표용지가 4만 2천여 장 남았다며, 분배에 실패한 것이 뼈아픈 실수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본 투표 인쇄 물량을 50%로 줄인 것에 대해서도, 사전투표율 23.3%를 합치면 전체 인쇄 비율은 73%가 넘어, 실제 송파구 투표율인 65.8%보다 넉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투표용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게 아니라 수요 예측과 현장 분배가 잘못됐다는 건데요. <br /> <br />그러면서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된 점을 거듭 사과드린다며 ... (중략)<br /><br />YTN 권준수 (kjs819@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1164715428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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