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정청래·장동혁 '흔들'...면전서 사퇴 요구 들어 / YTN

2026-06-11 12 Dailymotion

지방선거 이후 여야 내부에선 대표 책임론과 차기 당권을 둘러싸고 내전이 격화하는 모습입니다. <br /> <br />민주당에선 정청래 대표의 조기 사퇴 요구가 분출했고, 국민의힘 지도부 내부에선 단체 사퇴 제안이 나왔습니다. <br /> <br />자세한 내용, 국회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다현 기자! <br /> <br />민주당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초전이 벌어진 분위기죠? <br /> <br />[기자] <br />민주당 분위기는 그야말로 살얼음판입니다. <br /> <br />어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말해 잡음을 일으켰던 정청래 대표, 오늘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대명제 앞에서 우리는 단결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br /> <br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 시대적 과제 앞에서 우리는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다….] <br /> <br />비공개 의원총회에선 정 대표가 선거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단 성토가 나온 거로 전해졌는데요. <br /> <br />특히 정 대표가 연임에 도전하려면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구성에 관여해선 안 된다며 대표직을 조기 사퇴해야 한단 의견도 나온 거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정 대표는 사퇴 요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게 '잘 들었다'고 짧게 답했고요. <br /> <br />이재명 정부 1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정부이기도 하지만 민주당 정부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국민의힘은 최고위에서 '지도부 사퇴론'을 두고 공개 충돌했죠? <br /> <br />[기자] <br />네, 당권파로 분류되는 3선 정점식 의원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는데요. <br /> <br />지도부 거취 문제를 두고 갈등이 공개 표출됐습니다. <br /> <br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다음 지도부가 총선을 잘 준비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다 같이 사퇴하자고 제안했는데, 조광한 최고위원은 곧바로 '철없는 소리'라고 맞받았습니다. <br /> <br />[우재준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br /> <br />[조광한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거는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 같습니다.] <br /> <br />장동혁 대표는 당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언제든 할 준비가 됐다면서도, 지도부 선택을 요구하려면 110명 의원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 답을 먼저 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사실상 버티기에 들어간 건데, 초재선 의원 모임 '대안과... (중략)<br /><br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1175710935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