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인쇄율 하한·배분 기준 관련 의문 계속 <br />경찰, 선관위 직원 대화 내역 확보·컴퓨터 포렌식 <br />"투표지 인쇄 계획서·회의록·예산서 등 확보" <br />경찰관 100여 명과 합수본 검사 등 10여 명 투입<br /><br /> <br />경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포함한 7곳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br /> <br />이번 강제 수사는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일주일 만에 이뤄졌는데, 110명이 넘는 인력이 대거 투입됐습니다. <br /> <br />송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경찰 수사관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br /> <br />투표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오전부터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br /> <br />경기도 과천에 있는 중앙선관위와 서울시 선관위, 투표지가 부족해 투표가 멈췄던 서울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 선관위 등 모두 7곳이 대상입니다. <br /> <br />압수수색 영장에는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을 비롯한 선관위 관계자 10여 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투표용지 인쇄율 하한선을 선거인의 60%에서 50%로 낮춘 과정과 용지를 투표소별로 배분한 기준, 투표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뒤 대응 과정 등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는 상황. <br /> <br />이를 밝히기 위해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선관위 서버에 원격으로 접속해 직원 간 대화 내역을 확보하고 컴퓨터 포렌식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또 투표지 인쇄 계획서와 회의록, 예산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이번 강제수사에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등 경찰관 100여 명과 투표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설치된 검경 합동수사본부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1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br /> <br />사건을 배당받은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압수수색에 돌입한 경찰은 검경 합수본에 사건을 넘길 때까지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경찰은 지금까지 선관위 관계자들을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는 물론, 선거 사무에 동원된 공무원들과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br /> <br />또 서울 송파·광진구 등 지역선관위 직원 5명에 대해서도 참고인 조사를 위해 날짜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br /> <br />YTN 송수현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박진수 진형욱 이규 박진우 이율공 <br /> <br /> <br /><br /><br />YTN 송수현 (sand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1121355778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