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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곧 압수물 인계...선관위 서버 압수수색 계속 / YTN

2026-06-12 2 Dailymotion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어제 확보한 압수물을 정리하고, 조만간 검경 합수본에 이관합니다. <br /> <br />중앙선관위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br /> <br />김혜린 기자, 어제 압수수색에서 어떤 자료가 확보됐을까요? <br /> <br />[기자] <br />네, 13시간에 걸친 압수수색 끝에 경찰은 투표용지 인쇄계획서와 회의록, 예산서 등을 확보했습니다. <br /> <br />강남 선관위에서는 선거 당일 투표용지 보관 장소와 수량, 잔여 매수 등이 기록된 투표록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또 선관위 서버에 접속해 직원 간 대화 내역을 찾고, 컴퓨터 포렌식도 진행했습니다. <br /> <br />다만, 저장된 자료가 방대해 서버 압수수색은 오늘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br /> <br />경찰은 압수물 정리를 마치는 대로 관련 내용을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인계할 방침입니다. <br /> <br />어제 경찰은 사건 배당 일주일 만에 중앙선관위, 서울시 선관위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송파, 서초 등 지역 선관위 7곳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br /> <br />압수수색 영장에는 중앙선관위 노태악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및 각 지역선관위 위원장과 사무국장 등 10여 명이 피의자로 적시됐습니다. <br /> <br /> <br />앞으로 수사는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나요? <br /> <br />[기자] <br />네, 검경 합수본은 경찰에서 압수물을 넘겨받는 대로 본격적인 분석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br /> <br />합수본은 압수물 분석 등을 통해 선관위의 과실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이어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br /> <br />우선 소환 대상자로는 투표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서울 송파구, 광진구를 비롯한 지역선관위 직원 등이 꼽힙니다. <br /> <br />앞서 경찰은 선거 사무에 동원된 공무원들과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는데요,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혜린 (khr08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1209330129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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