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전 위원장·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 출국금지 <br />13시간 압수수색…'투표용지 부족' 사태 자료 확보 <br />인쇄계획서·회의록·예산서·투표록 등 확보<br /><br /> <br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을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br /> <br />합수본은 선관위에서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면서, 조만간 선관위 관계자들을 소환할 방침입니다. <br /> <br />김혜린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피의자들이 출국금지 조치됐습니다. <br /> <br />검경 합동수사본부 신청에 따른 조치인데, 다만, 입건된 선관위 관계자 모두가 출국금지 된 건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앞서 합수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7곳을 13시간 동안 압수수색 하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자료 확보를 진행했습니다. <br /> <br />[수사팀 관계자 (지난 11일) : (압수수색 마무리된 겁니까?) …. (어떤 자료 확보하셨습니까?) ….] <br /> <br />합수본은 압수수색을 통해 투표용지 인쇄계획서와 회의록, 예산서 등을 확보했습니다. <br /> <br />강남선관위에서는 선거 당일 투표용지 보관 장소와 수량, 잔여 매수 같은 내용이 기록된 투표록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선관위 서버의 경우 저장된 자료가 많아 이틀 연속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 <br /> <br />합수본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투표지 인쇄율을 유권자의 50%로 줄인 경위 등 고발된 사안 중심으로 우선 조사할 방침입니다. <br /> <br />또, 실무진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조만간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투표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 송파구, 서초구, 광진구 등 지역선관위 직원들이 대상입니다. <br /> <br />합수본은 압수물 분석과 실무진 조사를 마치는 대로, 노 전 위원장을 포함한 피의자들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YTN 김혜린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강은지 <br /> <br /><br /><br />YTN 김혜린 (khr08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12215531544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