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시간, 동료들과 함께 월드컵 경기 응원 <br />단체 응원에 배가 되는 즐거움…환호와 탄성 엇갈려 <br />짜릿한 역전극에 맛있는 식사…업무 스트레스 안녕 <br />잠시 짬 내 월드컵 경기 관람…"태극전사 화이팅!"<br /><br /> <br />이번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가 평일 점심시간과 겹치면서, 직장인들도 동료들과 함께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br /> <br />몸은 일터에 머물렀지만, 마음은 모두 경기장을 향해 있었습니다. <br /> <br />손효정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서울 여의도 직장가의 한 음식점. <br /> <br />점심시간에 맞춰 동료들과 함께 우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직장인들로 가득합니다. <br /> <br />[김준모 / LG전자 책임 : 회사 지하에서 이렇게 응원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우리 팀 단합을 위해서 왔습니다. 한국 화이팅, LG 화이팅!] <br /> <br />잠시 뒤 시작된 경기, 공이 골문을 아슬아슬하게 빗겨가자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br /> <br />함께 하니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br /> <br />태극전사들의 값진 승리에 시원한 음료로 건배하며 업무 스트레스도 잠시 잊습니다. <br /> <br />경기 시간이 점심시간과 맞물리면서 직장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면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br /> <br />대형 스크린 앞에도 붉은 옷을 입은 직장인들이 모였습니다. <br /> <br />일과 시간에 잠시 짬을 내 지구 반대편으로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br /> <br />[여의도 직장인 : 그동안 월드컵 경기는 밤이나 새벽에 있어서 즐기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여의도 점심시간에 직원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어서 기대됩니다.] <br /> <br />서울 강남역, 주류업체가 차린 체험형 팝업 스토어에서도 응원 열기는 이어졌습니다. <br /> <br />우리 선수들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축구 게임과 기념사진 촬영을 즐기며 월드컵 분위기에 흠뻑 빠졌습니다. <br /> <br />[권현서 / 서울 논현동 : 애국심이 생기네요, 여기 오니까. 지금 밖이 밤인지 낮인지 감을 못 잡을 정도로 안에 열기가 대단한 것 같아요. 대한민국 축구팀 화이팅!] <br /> <br />우리 국가대표팀의 짜릿한 역전극에 직장인들은 한 주의 피로를 날리고 활기차게 주말의 시작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br /> <br />YTN 손효정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이영재 이근혁 <br /> <br /><br /><b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612174945835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