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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어느 때보다 종전 합의 가까워져"...이르면 14일 서명식? / YTN

2026-06-12 0 Dailymotion

이란 외무 "세부사항은 적당한 때가 되면 공개" <br />"관련 기관, 세부조항 검토…내부 조율 단계" <br />블룸버그 "이르면 14일 제네바에서 서명식"<br /><br /> <br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미국과의 종전 합의안 타결에 가까워졌다면서도 최종 승인 여부는 아직 내부적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르면 내일(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서명식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br /> <br />런던 조수현 특파원입니다. <br /> <br />[기자] <br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안에 대해 처음으로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br /> <br />아라그치 장관은 "그 어느 때보다 종전 양해각서에 가까워졌다"며 최종 조율을 앞둔 만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모든 세부 사항은 적당한 때가 되면 대중에게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br /> <br />이란 외무부는 현재 관련된 국가 기관들이 합의안의 세부 조항을 상세히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승인 여부는 내부 조율 단계로, 아직 최고지도자의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br /> <br />[에스마일 바가이 / 이란 외무부 대변인 : 상대방의 주장이나 위협과 상관없이 이란의 국익에 집중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br /> <br />블룸버그 통신은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이르면 현지 시간 14일 제네바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br /> <br />G7 정상회의가 오는 15일부터 17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만큼, 서명식이 G7 일정과 맞물릴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br /> <br />하지만 이란의 강경 성향 매체 파르스 통신은 대미 협상단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일요일 서명식' 관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기본적으로 이란의 검토와 의사결정 과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자신이 총리로 재임하는 한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과도 완전한 의견 일치가 이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미 공군 수송기 4대가 유럽으로 파견되는 등 서명식 준비가 한창이지만, 이란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양측이 실제로 협상 테이블에 마주앉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r /> <br />런던에서 YTN 조수현입니다. <br /> <br /> <br />촬영 : 유현우 <br /> <br />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3043622319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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