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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폭풍...선관위 해체론·당권 경쟁 본격화 / YTN

2026-06-13 6 Dailymotion

■ 진행 : 윤보리 앵커 <br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선관위 사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당일에 대응이 늦었던 이유가 투표용지 일련번호를 매기느라 그랬다고 해요. 어떻게 보세요? <br /> <br />[이동학] <br />그러니까 일련번호라고 하는 것이 부족할지 몰랐다고 하는 것이고 실제로는 그 현장에서도 계속해서 부족할 것 같다고 미리 사전부터 공지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발 갖다 달라고 했는데 연락도 안 되고 뭐도 안 되고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저희들이 볼 때는 애초에 이 부분들을 철두철미하게 준비를 안 했던 것 아니냐. 그러니까 현장에서 그러한 소식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이 그런데 그 일련번호는 누가 매기는 건지, 실제로 권한이 있는 건지, 이런 부분들까지도 나오면서 선관위의 부실선거라고 하는 것은 피할 수가 없게 됐고요. 그 결과 지금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한쪽에서는 이거 해체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송파구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 지역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하니까 총체적으로 선관위가 과연 의지가 있었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br /> <br /> <br />그러니까 투표지 부족 문제뿐 아니라 후보 득표수도 바꿔 적은 사례가 있고요. 그리고 개표 결과를 중복 입력한 일도 있었습니다. <br /> <br />[이준우] <br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 상황이죠.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선거사무원이 2명 정도가 투표용지를 손으로 쓰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투표용지가 안 오니까 현장에 있던 일반직 공무원이 찾아간 겁니다, 선관위 사무실에. 사무실에 갔더니 2명이 수기로 번호를 매기고 있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현장에서 투표용지 부족하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 등등의 질문을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을 못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2명이서 그 많은 투표용지에 다 일련번호를 적어야 하니까. 그러니까 이런 엉망진창 상황이 됐던 것이고요. 이게 근원적으로는 단순히 엉망진... (중략)<br /><br />YTN 이병식 (dojob@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3161107608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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