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나경철 앵커, 한지원 앵커 <br />■ 출연 :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정치권 뉴스 짚어보겠습니다.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진상규명위원회 3차 회의가 열렸고 이 회의에서 사태 당일을 시간대별로 재구성하고 어떤 게 원인이었는지를 분석하는 그런 내용들이 발표가 됐는데 일단 당일에 투표지에 일련번호 매기느라 부족 사태에 대한 대응이 늦어졌다 이런 이야기도 나왔고요. 아무래도 총체적 문제가 있었다,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br /> <br />[김만흠] <br />일련번호 매기느라고 시간 걸린 것도 있었지만 진상규명위원회에서 발표했다시피 가장 큰 것은 대응 자체가 부실했다는 겁니다. 심지어는 상급 위원회하고 하급조직하고 연결도 안 됐다는 겁니다. 그래서 애초에 50%를 기준으로 했던 것 자체가 문제일 뿐만 아니라 그 이후로도 대체할 수 없는 상황 아니었습니까? 그래서 일련번호 문제도 있었지만 대응 자체가 부실했다, 작동이 안 됐다는 거고요. 그리고 심지어는 송파의 경우에는 잘했다면 이쪽저쪽 지역에 남는 것들 재분배했다면 가동한 여력도 있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어느 부분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선관위 조직 자체가 작동하지 않는 위원회였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br /> <br /> <br />지금 사실 투표지 부족 문제뿐만 아니라 지금 개표 과정에서도 문제가 상당히 많이 드러났거든요. 득표수를 바꿔 적는 일도 발생했고 개표 결과를 중복 입력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게 사실 지금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이걸 도대체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걱정이거든요. <br /> <br />[장성호] <br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사실은 총체적 부실이고 방만한 운영이고, 그래서 이것을 우리는 헌정 유린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부정선거라고 얘기하는 것이 개념이 다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모든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투표, 선거관리사무를 하는 선거관리위원회가 휴가만 찾아먹고 성과급만 찾아먹고 그런데 정작 민주주... (중략)<br /><br />YTN 이병식 (dojob@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3220047823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