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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당시 골감각 쇠퇴하는 듯"...손흥민 경기력 지적한 미국 언론 [지금이뉴스] / YTN

2026-06-13 118 Dailymotion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첫 승을 거뒀지만, 주장 손흥민의 골 결정력은 쇠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br /> <br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3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를 분석한 기사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놨습니다. <br /> <br />손흥민은 후반 24분 오현규와 교체되기까지 69분 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6차례 슈팅을 기록했지만 끝내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br /> <br />'디 애슬레틱'은 "손흥민은 전반 내내 다소 아수선한 경기 흐름 속에서 몇 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면서도 "페널티 박스 가운데서 날린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고, 전반전 종료 직전 결정적인 득점 찬스에서는 발놀림이 흐트러졌다"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이어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후반 초반에 나왔다. 체코 골키퍼 마테이 코바르 위로 공을 넘기지 못했다"면서 "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 동안 그를 빛나게 했던 골 감각이 쇠퇴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한국 축구대표팀에서의 손흥민 역할도 강조했습니다. <br /> <br />'디 애슬래틱'은 "비록 골은 없었지만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시도하며 공격의 중심점 역할을 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면서 "한국이 이번 월드컵에서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여전히 손흥민의 부활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한편 후반 동점골을 만든 황인범과 역전골의 주역 오현규에 대해서는 호평을 내놨습니다. <br /> <br />'디 애슬레틱'은 황인범의 동점골을 두고 "손흥민이 경기 초반 시도했던 플레이를 완벽하게 구현한 골"이라 평가했습니다. <br /> <br />오현규의 결승골에 대해서는 "손흥민이 보여주지 못했던 직접적인 골문 앞 돌파로부터 나왔다"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613174008915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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