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1. 미국과 협상을 이어온 이란이 "최고지도자가 종전 협상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이란은 승리했다고 선언했는데, 트럼프 대통령 "정신차리라"고 경고했습니다. <br><br>2. 지방선거 책임론에 직면한 여야 당대표가 거취 표명 없이 요지 부동입니다. <br><br>그럴수록 사퇴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br>3,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면서 일론 머스크는 역사상 최고 부자가 됐습니다.<br> <br>그런데 한국에는 1주도 배정이 안돼 논란입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br> <br>설마 이번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주장은 아닐까 싶었는데, 분위기가 정말 다르긴 달라 보입니다. <br> <br>이란이 직접 최고지도자가 승인했단 점을 언급하면서 미국과의 합의 타결이 실제로 임박했단 점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br> <br>오늘의 첫소식, 최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이란이 미국과 양해각서 MOU 최종 합의 단계에 들어섰음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br> <br>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이란 국영방송 인터뷰에서 서명 가능성을 언급한 겁니다. <br> <br>[아바스 아라그치 / 이란 외무장관] <br>"그 어느 때보다 합의에 이토록 가까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향후 며칠 내에 (서명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매우 희망적입니다." <br> <br>사실상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합의를 받아들였다는 것인데, 최고지도부가 승인했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br><br>그러면서 "MOU에 레바논 등 모든 전선의 분쟁을 마무리하고 47년 만에 미국과 이란이 서로의 주권과 통치권을 존중하는 취지가 담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br>특히 "이란이 미국과 전쟁에서 승자"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다만 이란은 "해협 관리는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이른바 서비스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사실상 재확인한 겁니다. <br> <br>[아바스 아라그치 / 이란 외무장관] <br>"국제법 관점에서 포괄적 검토를 했습니다. 단순 통과에 대해 통행료 부과는 어렵지만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면 요금은 내야합니다." <br> <br>이란은 미국이 요구한 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은 현재로서는 수용 의사가 없음을 드러냈습니다. <br> <br>또 전쟁 종식 합의의 하나로 이스라엘이 레바논 영토에서 철수하고 레바논 공격을 중단하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정다은<br /><br /><br />최주현 기자 choigo@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