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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110일 만에 전쟁 종료…이틀 앞당겨 종전 MOU 서명

2026-06-18 85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미국과 이란 정상이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전쟁을 종료한다는데 사인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 준비했습니다. <br> <br>선관위에 이번 선거 이의를 제기하는 선거소청이 마감됐는데요, 그야말로 폭증, 쏟아졌습니다. 어떻게 되는지 전해드립니다. <br> <br>이재명 대통령 귀국길, 정청래 대표와 만났는데 오히려 갈등이 증폭될 조짐이 보입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나란히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을 했습니다. <br> <br>19일 서명식이 예고됐었는데, 앞당겨 서명됐고 즉시 발효됐습니다. <br> <br>개전 110일 만입니다. <br> <br> 서명과 함께 군사작전, 즉 전쟁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가 선언됐습니다.<br> <br>첫 소식, 워싱턴 정다은 특파원입니다. <br><br>[기자]<br>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란과의 합의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br> <br>G7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이 베르사유 궁전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만찬 직전 서명을 한 겁니다. <br> <br>이란 측도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양해각서에 서명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br> <br>앞서 지난 14일 양국 협상단 대표인 미국 부통령과 이란 의회의장이 전자 서명을 했는데, 이번엔 대통령급으로 서명 주체의 격을 높였습니다. <br> <br>당초 양국은 현지시각 19일 스위스에서 만나 대면 서명식을 열 계획이었는데 서명 시점을 이틀 앞당긴 겁니다. <br> <br>이에 대해 현지 언론은 호르무즈 해협 조기 개방을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중재국인 파키스탄 측은 합의는 즉시 발효될 것이라면서, "첫 단계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즉시 재개방하고 미국은 해상 봉쇄를 즉시 해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br><br>미국 현지에서는 이번 합의가 이란에 경제적 숨통을 틔워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br>집권 공화당 내에서도 "최근 수십 년간 최악의 외교정책 실수"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br> <br>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정명환(VJ) <br>영상편집 : 배시열<br /><br /><br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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