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 중거리 공대공미사일을 비롯한 군사장비 판매를 승인한 것을 도발적인 무력증강 책동이라고 주장하며 자위적 억제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br /> <br />북한 외무성 대외정책실장은 조선중앙통신 기자 질의에 답하는 형식으로 입장을 내고, 조선반도 지역에서 군사적 균형을 파괴하고 지역 안전 환경을 위협하는 한미 간 무력증강 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미국이 한국뿐 아니라 일본, 대만에도 대량으로 무기를 제공하고 있다며, 집단적 성격을 띠는 군비증강 책동은 그에 대응한 방위적 조치들의 격상을 위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북한은 지난 7일에도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이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의에 답하는 형식으로 한미 무기 거래에 반발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나혜인 (nahi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310125560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