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유튜버들 사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특혜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법무부가 반박을 위해 구치소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세간에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서울구치소 독거실은 신발조차 들여놓지 못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br /> <br />이준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성인 남성이 일자로 누우니, 겨우 맞아떨어지는 좁은 공간. <br /> <br />선풍기 한 대와 생활 안내문, 벽걸이 텔레비전 한 대와 선반 정도가 내부 시설의 전부입니다. <br /> <br />법무부가 최초로 공개한 서울구치소의 독거실, 흔히 독방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br /> <br />법무부가 전례없이 독방 내부를 공개한 건, 최근 일부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제기된 '특혜 의혹' 때문입니다. <br /> <br />이곳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독방 3개를 연달아 마음껏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 건데, 법무부는 영상을 통해 독거실이 독립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수용자가 임의로 다른 방을 드나드는 건 허용되지 않는다며 특혜설을 일축했습니다. <br /> <br />신발조차 넣을 수 없을 정도로 좁고 낡은 이곳.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그 누구라도 철문 안에선 예외일 수 없다. <br /> <br />앞서 법무부는 '방 3개 사용설'을 포함한 각종 특혜 의혹에 대해 이미 한 차례 반박자료를 낸 바 있습니다. <br /> <br />청소부 2명이 윤 전 대통령을 전담 수발하고 있다거나, 윤 전 대통령을 위해 구치소 식단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의혹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여기에 그치지 않고, 특혜설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추가로 영상까지 공개한 거로 보입니다. <br /> <br />YTN 이준엽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이자은 <br /> <br />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1405093590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