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의 정당한 문제 제기는 인정하고 수용하지만,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건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반사회적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유럽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14일 이탈리아에서 화상으로 진행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터무니없는 음모론을 선동하는 세력이 또 고개를 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이런 주장을 펴는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현장 경찰관을 상대로 위해를 가하고, 주변 시민들을 위협하며, 이해할 수 없는 검색 검문 행위도 하는 것 같다며, 마땅히 법과 원칙에 따라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또 참정권 침해 사건을 민주주의와 국민주권 강화를 위한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으려면 건강한 비판과 건설적 대안 마련이 이뤄져야 한다며, 철저하고 투명한 진상 규명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특히, 청년과 시민의 정의로운 분노에 우리 사회가 책임 있는 행동으로 응답할 때라며, 국회 국정조사 특위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를 선관위에 요청하고 검경 합수본에는 성역 없는 책임 규명에 박차를 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강진원 (jin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500034930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