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6월 지방선거에서 패배했다는 평가와 관련해, 3천백여 명 출마자 가운데 2천2백여 명이 당선돼 72% 수준의 '역대급 당선율'을 기록한 만큼, 이런 것도 같이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조 사무총장은 어제(14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흔히 서울이 졌다, 호남이 너무 어수선했다고 하는데 맞는 이야기라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특히 서울시장 선거는 졌지만, 25개 구청장은 지난 2022년 선거와 비교해 완전히 거꾸로 됐다며, 단순히 겉으로 드러난 것들을 뛰어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또 평가에는 지방선거 기획단 활동 등 전반적인 과정과 함께 각 후보의 캠페인 전략, 선거 중 나온 정부 인사들의 메시지와 행보가 여론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도 다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선거 국면에서는 조작 기소와 스타벅스 문제 등 여러 이슈가 있었다며 이에 대한 당 안팎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국민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추적 조사를 해보자는 차원이라고 부연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임성재 (lsj6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504041560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