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정한범 한국국제정치학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이 중동전쟁에 나선 지 106일 만에 드디어 종전협상에 타결했습니다. 양국이 모두 협상 타결을 공식 확인하면서 이제 정식 서명만 앞두고 있는데요. 꽉 막혔던 호르무즈 해협에 드디어 숨통이 트이는지 전 세계 이목이 쏠려 있습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부 교수와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오늘 아침에 급하게 나온 소식이었는데 애초에 됐다가 안 되는 경우도 있고 됐다고 했다가 안 된 경우들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번에는 종전 수순은 확실하다고 봐야 하는 겁니까? <br /> <br />[마영삼] <br />과거에 보면 발표했다가 또 무산되고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 경우에는 일방에서 발표한 것이고 타방에서는 대응을 하지 않았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중재국인 파키스탄에서 우선 샤리프 총리가 발표를 했었고 그리고 나서 미국 쪽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를 했고 또 이란 측에서는 외교부 차관이 했습니다. 이런 것으로 봐서는 일단 다 이루어졌다고 보고. 우리가 늘 의심스럽게 생각했던 부분이 과연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이걸 승인했느냐 안 했느냐 이 문제도 이란 측에서 일단 이렇게 공식적인 발표를 했다고 하는 것은 그 승인도 났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극적인 타결이었습니다. 이번에 타결된 결정적인 배경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br /> <br />[정한범] <br />결국은 시간이죠. 시간이 충분히 흘렀고요. 양측의 종전협상이 몇 달째 이어져오고 있지 않습니까? 다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사실 국내 정치적인 일정이 제일 중요했는데 11월 중간선거가 코앞에 다가와 있고요. 사실 처음에는 미중 정상회담 전에 타결하려고 했다가 그게 안 돼서 미중 정상회담 한 차례 연기했고요. 그때까지도 안 돼서 그다음에 월드컵 개막을 보고 있었는데 그마저도 쉽지 않았던 거고요. 지금 G7 정상회의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개인적으로는 본인의 생일 이때를 기점으로 잡았던 것 같은데 여기가 걸렸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러다 보니... (중략)<br /><br />YTN 김혜은 (henis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5095613812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