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는 지방선거 당일 서울시 선관위의 안일한 대응이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더 키운 거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조현욱 위원장은 오늘(15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4차 회의에서, 서울시 선관위는 본 투표 당일 오전부터 투표용지 부족 징후가 나타났는데도 상부에 보고하지 않는 등 위기대응시스템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오후 4시쯤 송파구 선관위가 일련번호가 적히지 않은 용지를 투표소에 보내겠다고 알린 뒤에야 심각성을 인지했지만 이미 일부 투표소는 투표가 중단되고 항의가 발생하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에 위원회는 서울시 선관위의 안일한 대응에 대한 책임 추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중앙선관위 관계자들에게 서면 질의서를 보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519055341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