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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란 핵 위협 제거...레바논 등 필요한 만큼 주둔" / YTN

2026-06-15 17 Dailymotion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종전 협상 타결로 전쟁이 사실상 종료됐고 핵 위협도 제거했지만, 아직 이란과 대리 세력과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간 15일 예루살렘 총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캠페인 성과를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우선 이란의 핵 위협이 눈앞에 닥친 위험이었지만 우방인 미국과 함께 이를 성공적으로 제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네타냐후 총리는 "합의가 있든 없든 이란은 당장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며 "내가 총리로 있는 한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고 단언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스라엘 국민이 말살당할 수 있었던 위험을 완전히 걷어냈다"며 "이것이 우리가 해낸 일이며, 이스라엘 국가를 위기에서 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네타냐후는 특히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저지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조처를 할 것"이라며 "레바논 남부와 시리아, 가자지구에서 필요한 기간만큼 완충 지대에 군대를 주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단독으로 타격하거나 레바논 내 헤즈볼라를 상대로 독자적인 군사 행동을 감행할 방침인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즉답을 피했습니다. <br /> <br />다만 종전 협상 와중에 불거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불화설에 대해선 "자주 의견이 일치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며 이스라엘의 안보 이익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관철할 것은 한다"고 답했습니다. <br /> <br />또한 오는 10월로 예정된 차기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 "나는 출마할 것이며, 승리할 생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정유신 (yus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6050414925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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