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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소 봉쇄 13일째...체육단체 불편 장기화 우려 / YTN

2026-06-17 0 Dailymotion

오늘도 '부정선거' 시위…13일째 개표소 봉쇄 <br />어제 체육단체 진입 시도 출입구 중심으로 집회 <br />개표소에 민주당 의원 방문…일부 시위대 반발<br /><br /> <br />잠실 개표소로 사용했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대한 봉쇄 시위가 오늘로 13일째입니다. <br /> <br />체육단체의 업무 차질이 장기화하는 데 대한 우려가 나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br /> <br />배민혁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송파구 개표소 출입문을 막아선 시위는 지난 5일부터 13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오전부터 참가자들은 경기장 주변 곳곳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등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어제 체육단체 진입을 두고 마찰을 빚었던 출입구 쪽에 참가자들이 몰린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br /> <br />조금 전에는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민주당 천준호, 임오경, 전용기 의원이 방문했는데,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반발하며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 과정에서 경찰 엄호를 뚫고 의원들에게 접근하려던 일부 참가자들이 제지당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 <br />오늘 체육단체의 재진입 시도가 있을까요? <br /> <br />[기자] <br />아직 재진입을 시도할 시점이 결정되지는 않았습니다. <br /> <br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체육단체들이 진입할 수 있도록 경찰에 매일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면서도, 언제 진입을 시도할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어제는 국민의힘이 중재에 나서면서 시위 참가자들이 길을 열어줄 것 같았지만, 문앞에 있던 참가자 한 명이 거세게 저항하면서 끝내 진입이 무산됐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은 장비를 빌려서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출국했고, 이곳에 입주해 있는 단체들의 업무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은 앞서 경기장 출입구를 막고 있는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업무 방해 혐의 수사에 착수했고 어제 체육단체 진입을 막은 여성 등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배민혁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변지영 <br /> <br /><br /><br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1711265738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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