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친청파·친석파? 악의적 갈라치기" <br />"민주당은 모두 친명"…당내 분열 논란 진화 시도 <br />국민의힘 비공개 의원총회…장동혁 거취에 '격론'<br /><br /> <br />오는 8월 전당대회 출마를 저울질 중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두고 당장 사퇴하라,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말라는 요구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선거소청을 논의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열었는데, 이 자리에서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두고 의원들 간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동훈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 <br /> <br />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의 거취, 즉 사퇴와 연임 도전을 두고 시끄럽죠? <br /> <br />[기자] <br />네, 정청래 대표는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 언론이 언급하는 친청파와 친석파는 악의적 갈라치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습니다. <br /> <br />자신은 '당원파'고 '개혁파'다, 민주당은 모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친명'이라고 강조하며, 당내 분열 논란 진화에 나섰는데요. <br /> <br />하지만 비당권파 강득구 의원은 대통령이 달리는 데 당 대표 등은 브레이크를 밟고 있지 않았는지 묻는다며, 정 대표를 직격 했습니다. <br /> <br />이기헌 의원은 SNS에, 여당 대표는 억울하거나 아쉬움이 남더라도 정부 성공을 위해 한 걸음 물러설 수 있어야 한다며 직접적으로 불출마를 요구했습니다. <br /> <br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유럽 순방 출국 당시 정청래 대표를 공항에 초대하지 않아 이른바 '명심'을 보여줬다는 논란이 일었죠. <br /> <br />내일 귀국길에는 정청래 대표가 나갈지 관심이었는데, 조금 전 청와대는 귀국 환영 행사에 정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초대했다고 공지했습니다. <br /> <br />물론, 김민석 국무총리도 참석합니다. <br /> <br /> <b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두고도 사퇴론이 분출하고 있죠? <br /> <br />[기자] <br />네, 국민의힘 의원 총회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격론이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특히 초재선 모임 '대안과 미래' 의원들이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발언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br /> <br />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은 '대안 없이 대표 사퇴만 요구한다'며 대안과 미래의 해체를 요구했습니다. <br /> <br />이를 전해 들은 대안과 미래 소속 권영진 의원은 '해체하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고 짧게 반박했습니다. <br /> <br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최은석 원내수석대... (중략)<br /><br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718002885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