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국민의힘 의총에 맞춰 오세훈 서울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뚜렷하게 본인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br> <br>장동혁 지도부는 수명을 다했다, 한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과 본격적인 접촉도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br> <br>백승연 기자입니다.<br><br>[기자]<br>오세훈 서울시장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br> <br>[오세훈 / 서울시장] <br>"이미 장동혁 지도부는 수명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리더십이 결정적으로 타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br> <br>한 언론 인터뷰에서는 "장 대표 퇴장을 유도하는 것이 정점식 원내대표의 우선순위"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br> <br>장 대표의 서울까지 포함한 전면 재선거 주장도 다시 받아쳤습니다. <br> <br>[오세훈 / 서울시장] <br>"이번 재선거 주장이 다분히 본인 정치적인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어떤 정략적인 구호다…" <br> <br>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오 시장과 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br> <br>[한동훈 / 무소속 의원] <br>"보수정당은 가장 중요한 가치가 책임지는 모습이죠. 정치권이 특정 정치 세력의 연명을 위해서 선동하고 명확한 대책 없이 거기(재선거)에 올라타는 것은 좋은 정치가 아닙니다." <br> <br>주로 지역구에 머물던 한 의원, <br> <br>오늘부터는 국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주최 토론회에 잇따라 참석해 접촉면을 늘리고 있습니다. <br> <br>한 의원은 김기현 나경원 의원 등 옛 친윤계가 주축인 국회 연구모임 '미래혁신포럼'에 가입했습니다. <br> <br>복당 사전 작업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br> <br>[한동훈 / 무소속 의원] <br>"(장동혁 지도부가 예상보다 길게 유지가 될 것 같은 전망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복당을 서두르는 게 아니냐…) 지켜보시죠. 고맙습니다." <br> <br>오 시장은 오는 24일 이 포럼에서 '보수당의 책임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br> <br>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br> <br>영상취재: 조세권 장명석 <br>영상편집: 이태희<br /><br /><br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