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미, 종전 MOU 전문 공개 "호르무즈 통행료, 60일만 면제" / YTN

2026-06-18 2 Dailymotion

트럼프 행정부,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전문 공개 <br />이란, 60일 이후 통행료 부과 가능성 제기 <br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영구적으로 없을 것"<br /><br /> <br />트럼프 미 행정부는 전쟁 종식과 이란 비핵화 협상 개시를 골자로 한 종전 양해각서 전문도 공개했습니다. <br /> <br />다만 이란이 60일 동안만 호르무즈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br /> <br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br /> <br />[기자] <br />트럼프 미 행정부가 14개 항목으로 구성된 종전 양해각서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앞서 블룸버그 통신 등 언론이 초안 내용을 보도했지만, 미국 정부가 양해각서 전문을 공개한 건 처음입니다. <br /> <br />영구적 전쟁 종식 선언과 60일 동안 이란 비핵화 협상을 진행하는 등 앞서 나온 언론 보도와 대체로 비슷하지만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한 내용이 눈에 띕니다. <br /> <br />양해각서 5조에서 이란은 60일 동안만 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이후 오만 등과 호르무즈 관리와 해양 서비스에 대해 협의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br /> <br />60일 이후에는 요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입니다. <br /> <br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될 거라며 통행료도 영구적으로 없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60일이 지나도 통행료 면제가 계속됩니다. 일부에선 60일 동안만 무료라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영구적으로 무료입니다.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면 앞으로도 계속 통행료 없이 운영될 것입니다.] <br /> <br />또 다른 핵심 쟁점인 이란 비핵화와 관련해선 이란이 핵무기를 획득하거나 개발하지 않을 것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br /> <br />이란이 보유한 고농축 우라늄은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감독 아래 이란에서 희석해 폐기하는 방안에 동의했다는 게 미국 정부의 설명입니다. <br /> <br />이란의 재건자금은 미국이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해 3천억 달러, 약 465조 원 규모로 계획을 개발하고, 최종 합의가 타결되면 제재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미 고위 당국자는 이란이 곧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차단하려는 시도를 중단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서 통행료 면제를 60일로 한정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br /> <br /><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811392243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