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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마중 간 정청래...장동혁 사퇴요구 '분출' / YTN

2026-06-18 1,132 Dailymotion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순방 귀국길에는 초대를 받았지만, 연임에 반대하는 목소리는 당내 여전합니다. <br /> <br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로 시끄러운 국민의힘에선 가을 전까지 다 함께 물러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br /> <br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철희 기자! <br /> <br />[기자] <br />국회입니다. <br /> <br /> <br />이 대통령 귀국길이 당청 갈등설을 불식할 기회가 될 거란 관측도 있었는데, 현장 분위기 어땠습니까? <br /> <br />[기자] <br />9일 전,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 순방 환송행사에 불참한 데 이어, '정권은 짧다'는 발언까지 겹치면서 이른바 '명청 갈등'이 폭발했는데요. <br /> <br />이후 '민주당 모두는 친명이다', '대통령은 월드클래스'라며 진화에 주력했던 정 대표가 귀국 행사에는 초대를 받았습니다. <br /> <br />그런데 정작 환송 행사장에서 이 대통령과 정 대표가 마주한 시간은 2초 남짓에 불과했습니다. <br /> <br />정 대표가 90도를 허리를 숙여 인사한 뒤 미소를 지으며 대통령을 바라봤지만, 이 대통령은 별다른 반응 없이 곧바로 지나쳤습니다. <br /> <br />당내에선 정청래 대표 연임 도전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br /> <br />'원조 친명' 김영진 의원은 아침 라디오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이끌 적임자인지 정청래 대표가 스스로 깊게 생각해보고 있을 거라는 뼈 있는 말을 던졌습니다. <br /> <br />김 의원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김영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나의 출마 여부가 당원에 달려 있다', '국민에 달려 있다', 이런 얘기는 좀 한가한 얘기인 것 같아요.] <br /> <br />이 같은 발언은 그동안 '당원 주권'을 강조해 온 정 대표를 겨냥한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br /> <br /> <b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는 일단락된 겁니까? <br /> <br />[기자] <br />최고위원회가 열릴 때마다 장 대표와 지도부 사퇴설이 분출하지만, 오늘도 뾰족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br /> <br />먼저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의 공개회의석 상 발언 들어보시죠. <br /> <br />[우재준 /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 선관위 사태가 좀 마무리되는 때, 적어도 가을 전에는 (지도부) 임기를 종료하는 거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br /> <br />이에 당권파 조광한 최고위원이 즉각 '마이크만 잡으면 외계어를 하는 분이 많다'고 비꼬았고, 정점식 원내대표도 회의 말미, 공개회의에선 정제된 의견만 나가야 한다며 일종의 경고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br /> <br />김재원 최고위원은 집안 사정을 이유로 최고위에 불참... (중략)<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8122434129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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