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은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북한 비핵화 성명을 두고 시대착오적 월권이라며 핵보유국 지위를 거듭 강변했습니다. <br /> <br />김 부장은 조선중앙통신에 낸 담화에서 핵 보유는 반드시 고수해야 할 북한의 핵심 이익이고 비핵화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는 불퇴의 선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br /> <br />또 G7을 세계 평화와 안전, 국제 핵확산 방지제도를 파괴하는 주범이라고 비난하며 주권적 선택과 헌법을 침해한 월권행위를 강한 유감과 함께 단호히 규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어 비핵화 주장은 최종적으로 종결된 사안이자 시대성을 완전히 잃었다며 어떤 경우에도 핵보유국의 핵심 이익을 건드리는 건 최악의 재앙적 선택이 될 거라고 위협했습니다. <br /> <br />앞서 G7 정상은 공동성명에서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br /><br />YTN 나혜인 (nahi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8231643103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