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과로로 입원을 했는데요. <br> <br>거취 공방은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br>입원한 김에 푹 쉬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함께 장 대표 퇴원 때까지 사퇴 촉구는 자제하자는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br><br>최승연 기자입니다.<br><br>[기자]<br>[정희용 / 국민의힘 사무총장] <br>"당대표께서 부재중이지만 당의 업무는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챙겨나가겠습니다. 장동혁 대표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br> <br>어제 과로로 병원에 입원한 장동혁 대표를 둘러싸고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br><br>조경태 의원은 "참으로 구차하고 비루하다"고 비판했습니다. <br> <br>[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어제, JTBC '이가혁 라이브')] <br>"저는 (장 대표가) 간 김에 푹 쉬었다 나왔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대표로서의 리더십은 이미 상실한 상태거든요." <br> <br>반면 장 대표가 퇴원할 때까지 사퇴를 거론하지 말자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br><br>유영하 의원은 SNS에 "한두 달 기다린다고 우리 당이 무너지지는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습니다.<br> <br>우재준 최고위원은 오늘도 공개적으로 장 대표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br><br>[우재준 / 국민의힘 최고위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br>"(입원 원인으로) 스트레스나 이런 부분들을 이야기하시니까 되게 저도 죄송스럽기도 하고. 적절한 시기에 사퇴를 해야 된다는 데 있어서는 크게 저는 공감대가 있는 상황 아닌가 생각합니다." <br> <br>장 대표는 정밀 검사를 받고, 주말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br>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br> <br>영상취재: 한일웅 김명철 <br>영상편집: 배시열<br /><br /><br />최승연 기자 suung@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