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상황 악화에 겁먹어 서둘러 종전에 합의했다며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br /> <br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 선거를 앞두고 치솟는 유가와 하락하는 주식시장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혔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번 합의로 미국의 약점이 드러났다며, 종전 협상은 사실상 실패했다고 규정했습니다. <br /> <br />워싱턴포스트도 "미국은 별다른 성과도 없이 비싼 대가를 치렀지만, 이란 정권은 살아남았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이어 이란은 놀라울 정도로 양보한 것이 거의 없다며, 아주 사소한 성과를 위해 미군 장병 13명이 숨지고 400명이 다쳤다고 꼬집었습니다. <br /> <br />앞서 미국 뉴욕타임스도 사설을 통해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패배했다고 진단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선중 (kims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922453173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