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21일 열리는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스위스로 출발한 JD 밴스 미 부통령이 핵과 레바논 휴전 문제에서 진전을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최종 합의가 불발되면 오히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미국 부통령이 내일 이란과의 대면협상을 위해 스위스로 출발했죠? <br /> <br />[기자] <br />JD 밴스 미 부통령은 잠시 전 이란과의 협상 참석을 위해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스위스로 출발했습니다. <br /> <br />출발 직전 기자들과 만난 밴스 부통령은 "핵 문제와 레바논 휴전 문제에서 진전을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레바논에서 교전이 전체 협상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에는 실제로는 레바논 상황이 진정되고 있다며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밴스 부통령의 발언 들어보시죠. <br /> <br />[JD 밴스/ 미국 부통령 : 우리는 핵 문제와 레바논 휴전 문제에서 진전을 이루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우리가 집중해야 할 핵심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br />밴스 부통령은 중재국 파키스탄 측과도 오늘 일부 사안에 대해 조율했다며 앞으로 며칠 동안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미 스위스에 도착해 있는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합류해 협상팀을 이끌 예정인데요. <br /> <br />이란 국영 통신사도 이란 대표단이 스위스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해온 파키스탄은 현지 시간 21일 스위스에서 회담이 열린다며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카타르 측도 협상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최종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미국이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죠? <br /> <br />[기자] <br />오늘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기간인 60일 동안은 물론 60일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는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합의가 최종 타결되지 않는다면 중동 국가들에게 제공한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이란이 60일 휴전 종료 이후 통행료를 부과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후속 협상이 최종 타결되지 않으면 미국이 비용 보... (중략)<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2107435562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