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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핵·레바논 휴전 진전 희망"...트럼프 "합의 불발시 미국이 통행료 부과" / YTN

2026-06-21 4 Dailymotion

미 부통령 "첫 회담서 협상구조 마련…며칠간 진행" <br />"레바논 상황 진정 국면…지속적인 관리 필요" <br />미 중부사령부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제 안 해"<br /><br /> <br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스위스로 향한 JD 밴스 미 부통령은 이란 비핵화와 레바논 휴전에서 진전을 이루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최종 합의가 불발되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br /> <br />[기자] <br />JD 밴스 미 부통령은 이란과의 대면협상에서 이란 비핵화와 레바논 문제에서의 진전이 핵심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JD 밴스/ 미국 부통령 : 우리는 핵 문제와 레바논 휴전 문제에서 진전을 이루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우리가 집중해야 할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br /> <br />첫 만남에서는 협상 구조를 마련할 것이라며 양국 지도부가 방향을 잡고 실무진이 현장에서 협상을 진행하게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또 레바논 상황이 전체 협상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실제로는 진정되고 있다며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JD 밴스/ 미국 부통령 : 휴전이 제대로 자리 잡을 때까지 총격을 멈춰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려는 일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고, 상황도 나아지고 있습니다.] <br /> <br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선언에도 미군은 상선이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며 이란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60일 기간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행료는 없을 거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란과 최종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미국이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란이 60일 휴전 종료 이후에도 통행료를 부과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협상이 결렬되면 미국이 비용 보전을 위해 통행료를 받겠다는 겁니다. <br /> <br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카드에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통행료 부과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앞으로의 협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기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이영훈 <br /> <br /><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2109522340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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